첫영성체 + 첫 고백성사

첫영성체는 말 그대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처음으로 성체를 모시는 것을 말합니다.

성체란 ‘예수님의 몸’으로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키는 ‘생명의 빵’입니다. 영성체를 통해 우리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교회 가족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라는 책엔 “첫영성체를 할 어린이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제 능력대로 이해하고 주님의 몸을 믿음과 경건한 마음으로 충분히 지식을 습득하고 정성껏 준비하여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첫 영성체 (7세 이상)

준비 서류

교리교육

  • 9월 – 부활 성야 전
  • 1주일에 한번 교육
  • 이메일 stjunghasang.korean@caedm.ca 혹은 전화 780-450-0730 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림출처 –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 (김옥순 수녀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