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 현황
2004년부터 시작한 소공동체는 현재 9개 소공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월 첫 주와 셋째 주 교우 가정을 돌아 가며 월2회 모임을 갖고, 초대 교회 때처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서로 섬기고, 나누고, 사귀는 일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음나누기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는 소공동체 모임은 연령이나 친분, 여타 관계를 뛰어 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느끼는 “보편적 일치”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공동체별 사도 및 총무
소공동체분과장: 공석
- 꽃가람 : 김미영 프란체스카 (780-951-3488)
- 누리봄 : 채연숙 율리아나 (780-909-2670)
- 봄물 : 이은자 데레사 (780-884-2218)
- 어울림 : 남현주 솔리나 (780-246-0566)
- 예다움 : 김수연 마르티나 (780-868-4261)
- 옹달샘 : 이은미 클라우디아 (780-886-7065)
- 포도나무 : 한승호 비오 (587-938-6972)
- 호산나 : 한송이 세라피나 (780-907-7302)
- 마중물(레드디어) : 손옥삼 아네스 (780-915-1111)